[프라임경제] 조선대학교 출신 이정환 공학박사(우주항공공학과 44회)는 최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 제 45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진흥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포장을 받았다.
이정환 박사는 조선대 우주항공공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항공공학과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영국 셰필드 대학의 보잉 부설연구소(The AMRC with Boeing)에서 항공기 구조에 사용하는 복합재 구조물의 설계 및 제작과 관련한 연구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이 박사는 영국 한인과학기술자들의 학술단체로 회원이 1400명에 달하는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을 맡아 한국과 영국의 과학기술 정보교류와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문분과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영국 거주 한인과학기술자들의 네트워킹 구축과 학술교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2009년 유럽에서 개최된 단일 한인과학기술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인 유럽-한국 과학기술자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교민 및 교민 2세들을 위한 과학강좌, 수학경시대회, 과학캠프 등 을 주관하여 과학의 대중화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정환 박사는 “이번 서훈을 통해 모교를 빛내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자랑스러운 모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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