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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토플·토익? 온라인에서 클릭클릭!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1.10 16:25:44

[프라임경제]토플(TOEFL)에 이어 토익(TOIEC)에서도 iBT 방식이 채택되었다.

   iBT가 도입된 토익 및 토플 시험은 인터넷 기반의 시험방식 장점을 활용해, 실질적인 영어능력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고 ‘말하기’ 및 ‘쓰기’영역을 새롭게 추가하거나 강화했다. 따라서 앞으로 토플 및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들은 헤드셋을 착용하고 말하기 시험을 치르거나 타이핑을(typing)하는 등, 새로운 시험방식에 익숙해야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iBT 토플과 토익의 응시료는 각각 미화 170달러와 한화 8만 8천원으로 많은 응시생들은 시험을 한 번 치르는 데에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관련 업체들은 모의고사의 치를 수 있는 자체 테스트 솔루션을 구축하고, 무료 혹은 실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iBT 토플, 토익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 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플 및 토익 시험주관사인 미국교육평가원(ETS)는 공식 사이트를 무료로 iBT 토플 모의고사를 치를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 응시예정자들은 사이트를 통해 시험에 관한 다양한 정보뿐 아니라, 실제와 비슷한 모의고사 서비스를 활용해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iBT 실전 모의고사를 치르고 싶은 사람들은 공식 사이트((http://toeflpractice.ets.org)에 접속해, 영문으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ETS 공식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의고사 외에, 더욱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하고 싶다면 테스트 솔루션을 갖춘 어학원의 사이트를 통해, 실전보다 저렴한 응시료로 모의고사를 치를 수 있다.

 iBT 토플 전문 링구아어학원(www.lingua-academy.com)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iBT 실전고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의고사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학원 내에 비치된 컴퓨터를 통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성적표의 수령 이외에도, 전문강사의 평가가 필수적인가  ‘말하기’ 및 ‘쓰기’ 영역에 대한 자세한 첨삭평가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3454-0606, 50,000원)

   박정어학원(www.pjenglish.com) 역시 iBT 토플 모의고사 테스트를 제공하고의q다. 응시예정자들은 학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혹은 스피커지원이 되는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말하기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시험 직후 테스트 직후 6시간 동안 Test Review가 가능하다. Test Review 페이지의 성적표란에서 해당 영역명을 클릭하면 자신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 (문의 02-547-0509, 25,000원)

 토플 뿐 아니라, ‘뉴 토익’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e4u사이버어학원은 ‘말하기’ 및 ’쓰기’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토익의 대비를 위해 공식 모의고사 SWOPT(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의 Practice Test)를 마련했다. SWOPT은 실제시험과 동일하게 ETS에서 직접 출제를 하고 채점해 평가의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SWOPT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 한해서는 무료 응시권을 하나 더 증정하는 원플러스원 이벤트가 실시된다.

 링구아어학원 오규상 대표이사는 최근 이러한 경향에 대해 “iBT 토플, 토익은 인터넷 기반의 테스트솔루션이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아직 실시하는 곳이 많지 않다”며, “실제 시험보다 저렴하고 첨삭지도가 가능한 모의고사 테스트를 활용함으로써, 실전에서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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