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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홍보 항공기 홍콩에 “첫 선”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1.10 14:37:34

[프라임경제]대한항공의 ‘비’ 월드투어 홍보 항공기가 10일 오전 홍콩 첵랍콕 공항에 첫 선을 보였다.

10일 오전 8시40분 ‘비’를 포함 공연 스탭 70명과 일반 여행객 218명 등 288명이 탑승한 KE603편이 인천공항을 출발, 현지시각 오전 11시 25분 첵랍콕 공항에 도착했다.

부산 김해공항에 위치한 페인팅 공장에서 약 1주일간에 걸쳐 특수필름을 활용한 래핑(WRAPPING)기법을 활용해 작업을 마친 뒤 모습을 드러낸 ‘비’ 월드투어 홍보 실물 항공기는 295석 A330-300 기종.

   
‘비’가 세계무대를 향해 비상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과 함께 “Rain’s Coming”이라는 문구가 써져 있는 이 항공기는 앞으로 약 5개월에 걸친 월드투어 기간 동안 중국,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에 투입돼 ‘비’의 월드투어 홍보는 물론 해외지역에서 대한항공 인지도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얻고 있다.

한편 오는 12일과 13일로 예정된 홍콩 공연에 맞춰 ‘비’ 국내 팬클럽 회원 50명도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12일 홍콩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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