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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2억불 상당 CF6엔진 수리 계약 발주

2011년까지 120대 수리 예정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1.10 13:19:37

[프라임경제]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이 CF6 엔진 수리업체로 LHT(Lufthansa Technik)와 EGAT(Evergreen Aviation Technologies Corp.)를 선정하고, 10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LHT와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시아나의 CF6 엔진 정비를 담당하게 된 LHT는 독일 루프트한자의 자회사이고, EGAT는 대만 EVA항공의 자회사이다.

아시아나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5년간 총 120대의 CF6 엔진을 LHT 50%, EGAT 50%의 비율로 수리할 예정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부사장과 LHT의 볼프강 바이넬(Wolfgang Weynell) 부사장이 참석했다. EGAT와의 계약은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12일 열린다.

*CF6 엔진=美 GE社에서 제작한 것으로 B747기와 B767기에 장착되는 엔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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