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은 2012년도 착한 가격업소 지정을 위한 신청을 4월10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소비자를 배려해 동일품목을 타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거나 가격 동결 및 인하로 업소를 운영하면서 옥외가격.원산지표시 등 정부시책에 적극 호응하는 업소를 말한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이며 본청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본인 또는 읍.면장, 소비자단체 등의 추천으로 가능하다.
영암군은 지난 23일 개인서비스요금을 관장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영암군지부 등 4개 단체가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2012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한 지역평균가격 및 군자체 인센티브에 대한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착한가격업소에 선정될 경우 대출금리와 보증수수료 감면 등 금융․재정적 지원을 받게 되며 컨설팅 우대 등 행정지원 외에도 분기별로 업소 당 3만원상당의 쓰레기봉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 착한가격업소는 20개소 내외로 지정될 것”이라며 “지정기준 절차요건과 관리방안 등을 정함으로써 착한가격업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착한가격업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