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설교통부는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에서 제작·판매중인 윈스톰 SUV 승용차 총 4만6147대(국내 1만3893대, 수출 3만2254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제동배력장치(브레이크 부스터)와 연결된 브레이크 페달이 반복 작동으로 인해 연결핀이 빠져 브레이크 상실에 따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건교부 관계자는 “해외 수출 선적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안다. 이로 인한 사고는 보고된 것이 없다”며, “안전과 직결된 주요 부품이기 때문에 시정 대상을 넓게 잡아 대규모 리콜을 시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시정대상은 2006년 4월11~2006년 12월14일까지 생산된 4만6147대로 오는 1월5일부터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 서비스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 수리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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