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의 제39대 브라질 대통령의 취임식이 2007년 1월 1일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렸다.
지난해 10월 말 대선 2차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룰라 대통령은 대통령궁을 나선 뒤 무개차를 이용해 브라질리아 대성당과 연방정부 청사가 집중된 정부광장을 지나 의회에 도착해 취임선서를 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003에서부터 2006년까지 4년 임기의 대통령 직을 수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또 한 번의 임기를 맞게 돼 브라질 역사상 두번째로 연임을 하게 됐다.
이번 룰라 대통령의 취임식은 예전에 비해 검소하게 치뤄졌으며 현지언론들은 2003년 취임식때와 이번 취임식을 비교하는 자료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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