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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 연방정부에 신속한 병력지원 요청

 

유제만 기자 | nammiro@naver.com | 2007.01.02 23:55:02

[프라임경제] 세르지오 까브랄 필료 히오 데 자네이로 주지사는 지난 월요일(12월 25일) 룰라 대통령에게 국립치안병력을 신속히 파견,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7월 13일에서 29일 사이 판 아메리카 경기가 진행될 동안에 7천 명의 병력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대정부 테러 사태로 인해 이를 앞당길 것을 요구한 것이다.

사법부 소속 국립 치안책임자와 히오의 치안국장은 병력지원 문제를 위해 화요일에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히오 주지사는 지난 주 히오 마약조직의 테러로 19명이나 사망한 것을 강조하며 병력 지원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까브랄 주지사는 또한 오는 18일에 남미공동시장(Mercosul) 정상회담이 히오에서 열리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게 병력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제 마리아노 벨뜨라미 신임 히오 치안국장은 관료적 서비스를 감당하는 경찰들의 수를 줄이고, 거리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들을 보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그는 히오의 폭력사태는 진압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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