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2월11일 부임한 이용섭 건교부장관은 희망과 능력을 중시하는 ‘희망인사’, ‘성과인사’를 원칙을 세워 본부장급 인사를 단행하고, 향후 기획관급 인사에서도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같은 직위에서 1년6개월 이상(2005년 7월1이후) 근무한 경우에는 전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전보 제한을 뒀으며, 개방형직위나 공모직위는 개방 및 공모에 대비해 이번 인사에서 가급적 제외했다고 한다.
특히, 고위공무원단 가급(종전 1급)인 정책홍보관리실장·물류혁신본부장·기반시설본부장 직위를 각각 건설·교통·기술 출신을 뽑아 전문성 있는 균형인사를 했다고 건교부는 밝혔다.
이용섭 장관은 “조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인사”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혁신을 위해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희망인사시스템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승진인사에서는 발탁인사를 단행해 조직에 새로운 기풍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는 건교부 국토균형발전본부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직위에 환경부 고위 공무원이 임명되었다.
[본부장급 전보]
◆이재영(李宰榮)(정책홍보관리실장)◆강영일(姜英一)(물류혁신본부장)◆황해성(黃海成)(기반시설본부장)◆전태봉(全泰峰)(국토균형발전본부장)◆서종대(徐鍾大)(주거복지본부장)◆홍순만(洪淳晩)(생활교통본부장)◆박상규(朴相圭)(건설선진화본부장)◆한기선(韓基善)(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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