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소장 권영익)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대기업 등을 상대로 하도급대금 조기지급 캠페인을 전개, 삼성전자(주) 등 20개 원사업자가 하도급대금 1,300억 원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하도록 했다.
이는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가 지난 5일부터 관내 100개 업체(45개 제조업체, 55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협조요청하는 공문발송을 시작으로 조기 지급을 독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명절 전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운동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물꼬를 튼 출발점으로, 앞으로 실질적인 동반성장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사무소 관계자는 "지역 내 대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동반성장할 수 있게 하는 가교 역할에 더욱 충실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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