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맥도날드가 오는 2018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 올림픽을 공식 후원하고 선수촌 내 공식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최근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와 향후 8년간 후원 재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올림픽 TOP 파트너(TOP, The Olympic Partners)’ 자격을 지속함으로써 평창은 물론 2020년까지 총 네 곳의 올림픽에 공식 후원사로 나설 계획이다.
이로써 맥도날드는 오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2020 하계 올림픽(개최지 미정)까지 총 4개 대회에 공식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맥도날드 매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올림픽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맥도날드는 올해 개최되는 2012런던 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 런던 올림픽 선수촌 내에 오픈하는 맥도날드 공식 레스토랑에서 근무하게 될 2명의 한국인 ‘올림픽 챔피언 크루(Olympic Champion Crew)’를 최근 선발했다. 2명의 한국 대표 ‘올림픽 크루’들은 올림픽 기간 동안 각국 대표 선수들과 그 코치진 및 취재 기자들을 대상으로 맥도날드 제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션 뉴튼 대표이사는 “한국맥도날드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공식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공식 레스토랑 오픈을 통해 전 세계 선수들 및 올림픽 방문객들은 물론 개최지인 한국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올림픽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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