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17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락음홀에서 ‘제2회 크라운-해태제과 인형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the Wizard of OZ)’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인형공모전에는 총 200여점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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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수상작 ‘쿠카리비샤(KUKARIBISHA)’. | ||
금상 수상작에는 이재연씨의 ‘꿈꾸는 도로시’와, 차정욱씨의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 공동 선정됐다. 각각 50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됐다. 은상 수상자(2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각 300만원, 동상 수상자(5명)에게는 상장 및 상금 각 100만원, 특선 및 입선작 수상자(31명)에게는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시상식 수상작 58점은 크라운-해태제과 본사 1층 쿠오리아 갤러리아에서 오는 2월말까지 전시된다. 이후 귀속작 11점(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5점)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전주, 마산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순회 전시회를 갖고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크라운-해태제과의 인형공모전은 소재의 제한 없이 실리콘, 헝겊,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혼합소재를 사용할 수 있어 다른 공모전들에 비해 역동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하고 있다. 특히, 본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보여주기 힘든 아마추어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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