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설연휴 귀성객 편의를 위해 순천에서 여수를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 일부 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시 개통구간은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에서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까지 17.36km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6일간이다.
순천∼여수간 자동차전용도로는 기존 국도 17호선(순천∼여수)의 선형 불량에 따른 대형사고와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05년 착수해 현재 85% 공정율로 여수엑스포 개막 이전인 3월말에 개통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에서 여수 방면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성가롤로병원 앞 국도2호선, 순천∼완주고속도로 동순천IC, 해룡 성산리 검단IC, 해룡면 월전리 해룡 IC를 이용하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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