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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12 중소기업 세정지원 대책 시행

 

최영식 기자 | cys@newsprime.co.kr | 2012.01.15 14:40:28

[프라임경제] 관세청은 경기변동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영위기 극복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금년도 관세행정상 수출입 중소기업 지원 대책(CARE Plan 2012)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CARE Plan 2012(Customs Assistance for Rehabilitation & Encouragement)로 명명된 이번 중소기업 세정지원 대책은 납기연장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체납자 신용회복 및 FTA, AEO제도 등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적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국세청은 이번 지원 대책이 선진국의 경기 둔화, 유럽의 재정위기,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 수출입기업의 자금부담 완화 및 수출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제동향 및 무역환경 변화를 수시로 점검해 시의적절한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청의 CARE Plan은 2008년4월 처음 도입한 이래 5차에 걸쳐 연장 시행해 온 중소기업 지원제도로 그간 총 1124개 업체에 약 5.7조원의 납기연장을 실시하여 약 799억원의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등 업체의 자금위기 극복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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