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2년 최대 화두는 역시 '일자리 창출'이었다.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1년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격려 행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과 장애인 고용, 노사상생 우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 초대됐다.
개그맨 권영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기업은 어떠한 노하우와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담은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고용창출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식과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자리 창출 주요대책 보고 자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는 100대 우수기업의 참석자들의 의견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은 정부, 기업을 포함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이 사회적 존경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만큼 2012년에도 더 많은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오찬과 함께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을 위한 축하무대도 열렸다. 축하무대는 음악을 통한 아동정서 발달 서비스 제공 등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음악회 티켓의 30%를 문화적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서울오케스트라‘의 4중주 연주 축하무대와 제32회 근로자가요제 대상을 수상한 하늘교육 강사인 김여진씨의 축하무대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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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에서는 개그맨 권영찬의 사회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격려의 행사가 진행됐다. | ||
권영찬은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1부에서는 부드러운 진행으로 2부 순서에서는 이대통령과 100인의 참석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이 올해에도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락앤락 김준일 대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 CGV 김주형 대표 등 우수기업 임직원들과 경제단체 대표, 노연홍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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