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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자유롭게 바꾸고 통합해 사용하자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2.01.13 16:00:21

[프라임경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 할 것 없이 모두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카드는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일리지를 일일이 챙기는 것이 힘들어 그냥 방치했다가 유호기간 만료로 소멸되는 경우가 많고, 또 바로 사용하고 싶어도 한꺼번에 많은 금액을 적립하는 것이 힘들어 효용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포인트뱅크는 마일리지를 자유롭게 바꾸고 통합할 수 있는 '포인트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띠앗(대표 남윤오)의 ‘포인트뱅크’는 카드·증권·정유·교통·생활 마일리지를 자유롭게 바꿔 쓰고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포인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포인트뱅크는 제휴사의 포인트를 상호 교환하거나 통합하는 온라인 서비스로 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때 고객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며, 무료 가입만 하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포인트를 바꿔 쓸 수 있어 사실상 통합 멤버십과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포인트뱅크에서 포인트 교환이 가능한 제휴사는 BC카드, 우리카드, 현대오일뱅크, 한화증권, 우리투자증권, 웅진페이프리, 티머니 등 15개사가 제휴되어 있으며, 보유 포인트를 백화점 상품권이나 모바일 상품권으로도 바꿀 수 있어 누구든지 알뜰하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뱅크 관계자는 “수수료뿐 아니라 가입비나 연회비도 없어 고객의 비용 부담이 전혀 없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휴사를 늘려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수료 전면 무료인 포인트 스와핑은 포인트뱅크가 국내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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