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목포역(역장 박석민)은 겨울여행의 진수인 눈꽃관광을 위해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맞뤄 2월3일에 출발하는 무박2일 특별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이번열차는 정동진역 해맞이와 태백산 눈 축제를 함께 관광하기 때문에 실속있고 알찬 강원도 탐방이 될 것이다.
관광열차는 3일 밤 8시30분경 목포역을 출발한다. 이튿날 새벽 정동진에 도착하여 일출을 보면서 새해 소망을 빌고 이후 버스로 이동하여 태백산에 도착한다.
여행은 2개 코스로 나뉘는데 산행팀은 약 3시간 정도 천제단까지 산행을 하고, 비산행팀은 눈 축제장과 석탄박물관을 관람한다.
눈 축제장에는 국내 유명작가의 눈 조각이 전시되어 있고 가족을 위한 눈썰매 타기 등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패키지상품으로 만들어서 성인 1인당 9만200원이며(어린이 8만원), 왕복기차요금, 버스비, 여행자보험료, 입장료, 석식1회 도시락이 포함된 가격이다.
일생에 한번은 가볼만한 곳 정동진과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 태백산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만큼 방학기간에 가족과 연인끼리 낭만의 기차여행을 해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관광안내와 여행접수는 목포역 전화 242-0510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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