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올해의 화두를 ‘내실 경영’으로 잡은 영향일까. 기아자동차(000270)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63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임진년에도 내수시장에서 기아차 인기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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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
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K시리즈·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레이 등 신차 출시로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K5·K7·스포티지R·쏘렌토R 등 K·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신형 모닝, 프라이드, 레이 등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앞세워 49만3003대를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기아차는 인기차종 판매 강화와 함께 출시 예정인 대형 세단 KH(프로젝트명)의 성공적 런칭으로 올해에도 돌풍을 이어가 내수 점유율 33%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아차는 이날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명품 브랜드 육성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최고 명품 고객응대 서비스 실천 △고객 친화적 체험마케팅 강화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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