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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내실 경영’ 위한 지점장 결의

내수 점유율 33% 달성 다짐…신차로 돌풍 이어갈 것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2.01.06 14:33:29

[프라임경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올해의 화두를 ‘내실 경영’으로 잡은 영향일까. 기아자동차(000270)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63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임진년에도 내수시장에서 기아차 인기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기아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기아차 이삼웅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서비스센터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11년 하반기 우수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사외강사 초청 특강 △2012년 목표 필달 결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K시리즈·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레이 등 신차 출시로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는 소통과 공감, 자신감과 열정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K5·K7·스포티지R·쏘렌토R 등 K·R시리즈의 꾸준한 인기와 신형 모닝, 프라이드, 레이 등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앞세워 49만3003대를 국내시장에 판매했다.

기아차는 인기차종 판매 강화와 함께 출시 예정인 대형 세단 KH(프로젝트명)의 성공적 런칭으로 올해에도 돌풍을 이어가 내수 점유율 33%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아차는 이날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으로 △명품 브랜드 육성을 통한 시장 지배력 확대 △최고 명품 고객응대 서비스 실천 △고객 친화적 체험마케팅 강화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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