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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한동우 회장 "새롭게 진화해라"

2012년도 경영포럼 개최해 경영 전략 발표

노현승 기자 | rhs@newsprime.co.kr | 2012.01.06 09:46:45

“위대한 기업은 위기의 절정에서 탄생한다”

신한금융그룹(055550) 한동우 회장은 6일 오전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2년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한 회장은 신한지주의 2012년도 전략 목표를 ‘새로운 진화(進化) 2012: 고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정했다. 또 이를 실현하기위한 중점 추진 전략으로 △견고한 조직 역량 △융·복합 경영 △따뜻한 금융이라는 3가지 방안을 수립했다.

우선 신한지주는 견고한 조직역량 확보와 탄탄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경영의 내실을 다져 변화대응력을 높이고 CIB와 PWM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구축함은 물론 스마트금융을 선도하는 융·복합 경영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고객 지향적 본업의 추구와 고객·사회로부터 신뢰를 높이는 따뜻한 금융을 제시했다.

한 회장은 “앞으로는 고객과 금융회사의 이익이 같은 쪽을 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해야 하며 우리가 속한 이 사회, 우리를 믿고 거래하는 고객과 공존·공생하기 위해 새롭게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임원 부서장 등 48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부강사 초청강연 △경영전략 발표 △따뜻한 금융 강연 △그룹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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