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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 협력사에 판매대금 500억 조기 지급

 

전지현 기자 | cjh@newsprime.co.kr | 2012.01.06 09:20:14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판매대금 약 500억 원을 조기지급하기로 했다. 

오늘 20일로 예정된 12월 판매대금 지급일을 앞당겨 설을 앞두고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1700여 협력업체에 약 500억원을 조기지급하기로 한 것. 지급은 10일부터 11일사이에 이뤄질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신 헌 대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대금 회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판매대금 조기지급이 협력사 직원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반성장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한 협력사 직접 자금지원을 통해 4년간 약 96억원의 자금을 협력사에 지원했고 지난 2010년 11월부터는 협력사 대상으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주는 상생협력대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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