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반건설은 광주 첨단신도시 2지구 아파트 분양을 시작으로 올해 80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호반건설의 올해 분양사업 전략으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알짜 사업지에 공급될 중소형 아파트다. 공급물량 대부분을 85㎡이하 평형으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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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첨단신도시 2지구 호반베르디움 투시도. | ||
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전북 지역을 제외하면 모든 지역에 공급될 물량이 85㎡이하 평형으로 구성됐다”며 “세종시, 지방 혁신도시 등 알짜 사업지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의 2012년 분양계획에 따르면 먼저 이달 10일 광주 첨단신도시 2지구 4블록, 8블록 호반베르디움 136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첨단 2지구 A4블록은 지하 1층~지상 25층 총 9개동 전용 84㎡ 635가구,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 84㎡ 733가구로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1368가구의 대단지가 구성된다.
이어 3월에는 세종시 1-4생활권 M6블록 668가구, 1-2생활권 L2블록 478가구를 분양하며 하반기에는 1-1생활권 L8블록 445가구, 1-3생활권 L2블록 573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세종시에만 2167가구를 분양한다.
또 △4월 전북혁신도시 C7블록 729가구 △5월 울산 우정혁신도시 347가구에 이어 동탄신도시 A22블록 1036가구, A30블록 931가구, 시흥 군자신도시 A4블록 1200가구등 5월에는 올해 수도권 분양중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에 물량이 모여있다.
특히, 호반건설은 9월 서울 서초동 업무시설용지에도 오피스텔 및 업무시설을 공급할 계획으로 서울에서 첫 사업도 진행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올해 첫 분양인 첨단 2지구 호반베르디움을 비롯해 세종시, 전북혁신도시, 울산 우정혁신도시, 동탄신도시 등 예정 사업지가 뛰어나 올해도 분양 성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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