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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산업용 레이저 전문가 세미나 개최

오는 12~13일 광주S타워컨벤션 5층 그랜드볼룸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2.01.05 15:43:01

[프라임경제] 한국광기술원(원장 김선호)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광주 S타워컨벤션 5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12 산업용 레이저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1 산업용 레이저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에 이은 두 번째 전문가 세미나로 레이저 선진기업 현황과 국내외 레이저 연구개발 동향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이 제시될 전망이다.

2012 세미나에서는 국내 레이저 관련 업체뿐만 아니라, 최근 한국 레이저시장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에 따라 독일 JENOPTIK 등 국․내외의 유명 레이저 업체들이 참여한다.

전문가 세미나 첫날인 12일에는 ‘레이저 선진기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IPG korea 한유희 대표, Rofin Bassel korea 임용철 대표, Trumpf korea 오명구 상무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서며, 이틀날인 13일에는 ‘국내외 레이저 연구개발 동향’이라는 주제로 JENOPTIK Laser GmbH Mr. Johannes Wolf, HMC 투자증권 김영우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정윤찬 박사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우리나라는 레이저 응용 기술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핵심부품․모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기술종속으로 인한 무역역조가 심각한 상태이다.

이러한 현실 인식 아래 국내외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레이저 전문가들이 이번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레이저 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산․학․연의 질 높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이저IT센터 한수욱 센터장은 “80년대부터 지원되어온 레이저 분야의 과제가 응용기술 측면의 정부지원이 되어 핵심부품 및 모듈의 기술개발과 상용화 측면이 지속되지 못했다”면서 현 상황을 직시하여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개최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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