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는 올 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3만3549가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2042가구(서울 3897가구), 지방 1만1507가구로 조사됐으며, 월별로는 △1월 1만678가구 △2월 1만3397가구 △3월 9474가구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민간이 2만5975가구, 공공은 7574가구로 조사됐으며 규모별로는 85㎡ 이하 1만8609가구 85㎡ 초과 1만4940가구로 최근 수요가 많은 중소형 주택이 다수를 차지했다.
시기별 주요 입주물량으로는 1월에는 인천 청라지구(1445가구), 별내 신도시(1405가구), 수원 권선(2024가구), 대전 대덕(2312가구) 등이며 2월 서울 송파(794가구), 김포 한강(3059가구) 3월 서울 광진(453가구), 인천 서구(1172가구), 김포(1074가구)등에서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토부는 올 1~3월중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년동기대비 일부(10.3%) 감소했으나, 준공후 미분양 물량 등으로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를 일부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다세대나 도시형 등 아파트 외 주택 입주가 늘어남에 따라 1~3월 중 전체주택 입주물량은 전년동기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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