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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눈꽃축제’ 남원허브밸리에서 팡파르

남원 눈꽃축제 6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바래봉 일원 개최

박진수 기자 | bjs0015@hanmail.net | 2012.01.05 11:32:41

[프라임경제] 지리산 자락 남원 바래봉에서 ‘눈꽃축제’가 열린다.

처음 열리는 이번 ‘눈꽃축제’는 남원시운봉읍애향회(회장 안선호)에서 주최하고 운봉읍(읍장 최귀식)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6일 2시에 개막해 다음달 25일까지 50여 일 동안 남원허브밸리 및 바래봉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전통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내외귀빈의 테이프 커팅, 눈썰매 시승식이 있으며, 눈꽃축제 불꽃놀이로 막을 올린다.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빙벽 체험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눈 조각 및 눈사람전시, 대규모 눈싸움대회, 바래봉 눈꽃 등반대회, 전시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각종 이벤트행사와 지리산청정 농산물전시, 먹을거리 장터 운영 등 지리산자락의 멋과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축제기간에는 세계적인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손영조 산악인등을 초청하여 바래봉 눈꽃 등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 많은 관광객이 내방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7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넓은 바래봉 허브밸리 주차장시설 또한 함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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