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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항에 정박중인 카페리 광양비츠호. | ||
[프라임경제] 임진년 새해를 맞아 전남 광양항에서 출항하는 카페리 광양비츠호가 4일 관광객 174명을 태우고 일본 시모노세키항을 향해 출발했다.
수도권, 호남권 등 전국에서 모여든 일본여행객을 태운 광양비츠호는 5일 오전 8시30분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게 되며, 대부분의 관광객이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큐슈지역 벳부온천, 아소산, 유후인거리 등을 관광하게 된다.
작년 1월23일 첫 취항한 광양비츠호는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과 원전사태의 여파에 따른 영업 부진으로 주 2항차로 감편 운행하였다가 여객 수요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올부터 주 3항차로 증편 운항되고 있다.
특히 올에는 광양-여수간 10분대로 주파하는 이순신대교 개통으로 여수엑스포와 광양월드서커스를 보려는 일본인 관광객으로 특수가 예상된다.
광양비츠호의 광양항 출항은 일, 수, 금요일 오후 8시이며, 시모노세키항에서는 월, 목,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출항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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