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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김근태 당의장 광주분향소 관계자 격려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2.01.04 17:26:55

[프라임경제] 이인영 민주통합당 당대표 후보는 4일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 참여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김근태 당의장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이었던 이인영 후보는 연설회가 끝난 후 상무지구 모처에서, 광주 분향소 관계자들을 만나 3000여명의 시민들이 조문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마련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인영 후보는 "故김근태 당의장이 남긴 마지막 유훈이 ‘민주주의, 2012년을 점령하라’였다"며 “김근태 의장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진보시키고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해 고인의 넋을 기리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대중과 노무현 김근태의 이름에만 기대는 족보정치는 단호히 거부한다”면서 “아무나 세분의 이름만 대면 진보가 되고, 누구나 세분과 찍은 사진 한 장이면 만사형통이 되는 유훈정치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 친DJ 친노 친GT가 아니라, 친서민 친노동이 잣대가 되는 공천혁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재균 광주시당 상임위원장과 최철 공동위원장, 이강, 임추섭, 정구선, 김상용, 나상기, 송재형 등 광주지역 원로 20여명과 시민사회 활동가 30여명 등 50여명이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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