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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 창업으로 실크로드를 밟아라

 

주동석 기자 | jds155@hanmail.net | 2012.01.04 17:22:56

   
 
[프라임경제] 은퇴 및 퇴직 후에는 어떻게 제 2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야 할까? 물론 충분한 노후대책 자금이 있다면, 다양한 시나리오를 마음대로 각색해서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충분한 노후대책 자금을 가지고 있는 은퇴 및 퇴직자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충분히 일 할 수 있는 나이의 은퇴세대가 꾸준히 경제활동을 하는 것을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창업의 경우 제 2의 인생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은퇴 및 퇴직자들의 창업은 생계형이 많기 때문에 유행에 따르기 보다는 객관적인 검토를 거쳐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검토를 해보면, 웰빙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웰빙’이 결합된 샤브샤브 & 월남쌈전문점의 경우는 돋보이는 안정형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실속 있는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샤브샤브 전문점의 등장으로, 폭넓은 고객층까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샤브샤브&월남쌈전문점 ‘뽕잎사랑’의 경우 고혈압과 혈관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뽕잎을 샤브샤브와 결합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요즘과 같은 추운 날씨에는 더욱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상황이다.

뽕잎사랑 관계자는 “웰빙이라는 트렌드를 반영해 샤브샤브, 보쌈. 냉면과 만두, 칼국수 등 전 메뉴에 뽕잎을 첨가해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음식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했다”며 “예비창업자들도 웰빙아이템으로 관심이 많아 가맹점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메뉴뿐만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웰빙을 결합,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와 한옥의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점도 돋보인다.

뽕잎과 어울리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뽕잎을 효능을 강조한 마케팅도 탁월하다는 평가.

특히 본사 성신FC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은퇴 및 퇴작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퓨전주점, 이자카야 등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주점 프랜차이즈가 등장하면서, 창업시장으로의 진출을 쉽게 해주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프렌치 이자카야 ‘사이야’는 5000만원 정도의 창업비용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상권 부담이 적은 편이다. 또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이야의 관계자는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주점 컨셉 덕분에 동네상권이나 골목상권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내는 가맹점이 많은 편”이라며, “얼마 전 오픈한 서경대점(약 11평)의 경우 59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창업에 성공, 월평균 18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사이야’는 은퇴창업자들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바이저 등을 통한 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으며, 초보자도 전문 경영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도 갖추고 있다.

맞춤형 창업시스템을 통해 창업자의 여건을 최대한 고려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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