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균조 제23대 강진부군수가 4일 취임식을 갖고 있다. | ||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박균조 강진 신임 부군수(54)는“1등 강진이 되도록 800여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강진군과 강진군민을 위해 진정으로 무한 봉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취임사에서 "공직자는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함은 물론이고 선거에 대해서는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한다"며 "4월 11일까지 군수 권한대행으로서 투명하게 군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군인 강진군의 농가 소득증대와, 계획된 각종 사업들의 중단 없는 추진,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강진청자축제의 완벽한 준비와 관광, 문화 예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강진교육은 전국 자치단체의 성공 케이스로 손꼽히고 있다"며 "군민과 교육지원청, 강진군이 삼위일체가 되어 교육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한해로 만드는 등 강진군이 전국지자체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제23대 강진부군수로 취임한 박균조 부군수는 전남 담양군 출신으로 광주고등학교, 조선대학교 행정학과 학사과정, 전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거쳤다.
3년간 일본에서 국비유학생으로 지내면서 행정의 견문을 넓혔으며,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러차례 강연도 펼치는 전문 행정가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다.
2002년 행정사무관으로 행정안전부 정부기록보존소 행정과, 지방재정세제국 지방세제관 지방세정책과 성과후생관 연금복지과 등을 거쳐 2009년 전라남도 농림식품국 농산물유통과(과장), 식품유통과(과장)에서 근무했다.
한편, 지난 1년 6개월 동안 재임했던 노두근 부군수는 4일 전라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의회사무처 입법지원관으로 부임했다. 특히 노 부군수는 강진교육이 더욱더 발전하기 바란다며 전별금 130만원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