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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인하 부담…1월 수익성 악화

여신협회 ‘2011년 12월 여신금융사 경기실사지수’ 발표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2.01.04 13:28:06

[프라임경제] 여신금융협회(이두형 회장)는 올해 1월 여신금융사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신협회는 여신금융업계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12월 여신금융사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모든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케팅비용과 영업환경을 제외한 자금조달,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대부분의 부분에서 11월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으며 1월 또한 영업환경, 마케팅비용 등 모든 모든 부분에서 BSI 수치가 하락할 것으로 여신협회는 분석했다.

여신협회측은 “불안한 경제상황을 반영하듯 모든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용카드사의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및 추가인하 요구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은 불확실한 경제상황(53.7%), 정부규제(22.4%), 경쟁심화(10.4%)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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