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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 확대

1일 부터 지정병원 이용시 80%지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2.01.04 12:06:46

[프라임경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에 소요되는 비용지원을 확대한다.

북구는 1일부터 12세 이하 필수예방접종시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하게 되면 예방접종 비용을 더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필수예방접종 비용은 그동안 평균비용 30%수준에서 지원됐으나 1월 1일부터는 80%이상으로 지원이 확대돼 육아부담이 경감된다.

즉 2011년을 기준으로 한 민간의료기관 필수예방접종 비용은 1회 접종 평균비용이 1만 5000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부터는 5000원으로 낮아진다.

또한 북구 보건소에서는 12세 이하 필수예방접종을 변동 없이 무료로 실시한다.

북구는 관내 지정 의료기관을 80여개소로 증가시켜 집 가까운 병.의원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필수예방접종 국가지원사업은 영유아 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예방접종비용 지원 확대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접종률이 높아져 질병퇴치의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대상은 BCG, B형간염, DTaP, Td, DTaP-IPV, 소아마비, 수두, 일본뇌염(사백신), MMR, Tdap등 10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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