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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임진년 새해를 맞아 본보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조선화백의 작품. | ||
소치, 남농에 이은 남화(南畵)의 대가 아산 조방원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은 조선화백은 축화를 통해 20여년 넘는 작품활동을 응집한듯한 자신만의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작품을 선사했다.
조화백은 화려하면서도 묵직한 색채의 조화를 이뤄 임진년 새해 벽두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 봄에 담은 흔적을 쫒아 봄의 생기를 불어넣은 물감이 만들어낸 화폭에서 생동감이 넘쳐나고
섬세한 붓터치는 미묘하지만 자신의 작품 세계를 한차원 다른 세계로 이끈 작품으로 평가된다.
최근 수년간 침묵의 시간으로 그의 작품세계를 사랑하는 애호가들의 애를 태우더니, 드디어 임진년 축화를 선뵈면서 보다 성숙된 작품으로 애호가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이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조선화백은 198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입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해 국선에서 두 번의 특선과 9번의 입선을 기록할 정도로 작품세계를 인정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전라남도미술대전 추천작가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개인전 4회와 그룹전 5회에 출품해 찬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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