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006360)이 2020년 해외사업부문의 비중을 70%까지 늘려 수주 35조원, 매출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의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GS건설은 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GS역전타워 21층 강당에서 허명수 사장(CEO)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Vision 2020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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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비젼2020 선포식 중 비젼2020 세레모니. 왼쪽부터 경영지원본부장 김시민 부사장, 해외영업총괄 우상룡 사장, CEO 허명수 사장, 노조위원장 정의열 과장, 국내영업총괄 박종인 부사장, 신입사원 대표 최연경 사원. | ||
Vision 2020은 GS건설이 향후 성장 스토리를 명확히 한 것으로 2020년까지 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기업(Sustainable Global Company)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세웠다.
이날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2일 비전 2020 선포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미래 3대 핵심 성장축을 형상화한 조형물 앞에서 세리모니를 펼쳤다.
허 사장과 임직원들은 국내 사업장에서 가져온 흙과 해외 건설현장 및 스페인 이니마 사에서 직접 공수한 물을 조형물에 넣으면서 2020년 글로벌 탑 티어 건설사로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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