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11월 실시한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진행한 르노삼성이 12월 국내에서 전월대비 13.8% 증가한 8826대를 기록하며 올해 내수 판매의 긍정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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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은 동급 최고 연비효율인 14.1Km/L의 연비를 자랑하는 SM5 에코-임프레션을 통해 내수 시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 ||
12월 내수에서 8826대, 수출에서 6925대 등 총 1만5751대를 판매한 르노삼성은 전체적인 판매 실적이 전월 대비 8.8% 감소했지만, 내수는 지난 11월 대비 13.8%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공격적인 판촉행사가 국내 시장에서의 상승세를 불러 일으켰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 10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 기념 달성을 기념해 SM3 및 SM5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1% 금리의 저리할부서비스’와 ‘차종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 등 공격적인 판촉은 르노삼성의 12월 실적 향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르노삼성은 지난 한 해 동안 내수 10만9221대, 해외 13만7738대 등 총 24만6959대를 판매하는데 그치면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전년대비 19.0% 향상된 해외 판매와는 달리, 내수에서 29.8%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주력 모델 SM5와 SM3의 내수가 각각 35.4%, 41.9%씩 줄어들었으며 지난해 12월 해외판매 역시 6925대에 그쳤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국내 경기 악화가 지속되면서 내수 판매가 줄었다고 판단한 르노삼성은 신차발표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올해 판매 신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우선, 르노삼성은 2일 국내 가솔린 2000cc 중형차 중 최고 연비효율인 14.1Km/L의 연비와 가속성능이 향상된 SM5 에코-임프레션(Eco-Impression)을 출시해 국내에서의 판매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SM5 에코-임프레션 출시를 기념해 ‘1.41% 금리의 저리할부 서비스 실시’와 함께 차종에 따라 최대 50만원 유류비 지원을 하는 판매 조건도 함께 발표했다.
SM3·SM5·QM5 구매 고객들은 1.41% 금리를 형편에 따라 할부원금과 할부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무이자 할부 ‘메이 웨이(May Way)’ 저리 할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현금이나 정상할부 이용 고객은 30~50만원 유류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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