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손보업계 ‘우먼파워’ 차티스 최초 여성 부사장 배출

재무총괄 김소희 부사장 외 2명 인사발령

이지숙 기자 | ljs@newsprime.co.kr | 2012.01.02 17:58:18

[프라임경제] 손해보험 업계 최초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차티스는 지난 1일자로 재무총괄 김소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급 3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차티스 재무총괄 김소희 부사장
김소희 부사장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 여성 재무총괄(CFO) 전무로 차티스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맡은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회사 성장의 주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속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면밀히 관리해 왔으며, 올해 다수의 핵심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주도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차티스 지역소속이 아시아퍼시픽으로 전환되며 발생한 재무적인 변화에 잘 대처했다는 평이다.

김 부사장은 “항상 미래지향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 또한 업무를 통해 회사의 발전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던일리노이대학 (Sou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회계학 학사 및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김 부사장은 차티스 입사 전 맥쿼리신한 인프라스트럭쳐 자산운용, 알리안츠생명보험, 모토로라 코리아 등에서 다수의 중책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차티스는 개인보험부문 총괄 책임자로 킴볼 아이글하트 (Kimball Igleheart) 부사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지난 1982년 AIG에 입사한 이래 약 30년간 상해건강보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아이글하트 부사장은 최근까지 차티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상해건강보험 총괄직을 역임했다. 특히, 아이글하트 부사장은 그 동안 차티스 상해건강보험 조직 내 언더라이팅 테크닉 및 마케팅 전략을 확립하고 발전시켜왔으며, 다양한 판매채널 및 상품을 다루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아울러 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 총괄 임성빈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임성빈 전무는 2004년 차티스에 입사하기 전까지 제일기획과 라이나생명에서 다양한 마케팅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차티스 입사 후 다이렉트마케팅 사업을 이끌며 새로운 마케팅 기법들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상품개발과 시장 및 소비자 세분화를 위한 정보수집과 분석과정을 향상시켜 관련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