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손해보험 업계 최초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차티스는 지난 1일자로 재무총괄 김소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급 3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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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티스 재무총괄 김소희 부사장 | ||
특히 올해 차티스 지역소속이 아시아퍼시픽으로 전환되며 발생한 재무적인 변화에 잘 대처했다는 평이다.
김 부사장은 “항상 미래지향적인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직원들 또한 업무를 통해 회사의 발전뿐만 아니라, 개인의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던일리노이대학 (Sou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회계학 학사 및 경제학 석사를 취득한 김 부사장은 차티스 입사 전 맥쿼리신한 인프라스트럭쳐 자산운용, 알리안츠생명보험, 모토로라 코리아 등에서 다수의 중책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차티스는 개인보험부문 총괄 책임자로 킴볼 아이글하트 (Kimball Igleheart) 부사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지난 1982년 AIG에 입사한 이래 약 30년간 상해건강보험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아이글하트 부사장은 최근까지 차티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상해건강보험 총괄직을 역임했다. 특히, 아이글하트 부사장은 그 동안 차티스 상해건강보험 조직 내 언더라이팅 테크닉 및 마케팅 전략을 확립하고 발전시켜왔으며, 다양한 판매채널 및 상품을 다루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아울러 다이렉트마케팅 및 마케팅 총괄 임성빈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임성빈 전무는 2004년 차티스에 입사하기 전까지 제일기획과 라이나생명에서 다양한 마케팅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차티스 입사 후 다이렉트마케팅 사업을 이끌며 새로운 마케팅 기법들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데 일조했다. 특히 상품개발과 시장 및 소비자 세분화를 위한 정보수집과 분석과정을 향상시켜 관련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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