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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정엽 완주군수, 새로운 완주군 시대를 여는 해

신청사 개막에 맞는 능동적․책임 있는 행정 주문

박진수 기자 | bjs0015@hanmail.net | 2012.01.02 12:11:29

[프라임경제] “새로운 완주군 시대를 여는 임진년,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업무처리를 보여라”

   
 

임정엽 완주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올해는 77년 만에 새롭게 군청사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기”라며 “진정한 완주시대를 개막하는 만큼 우리도 그에 따른 마음가짐과 행동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군수는 이어 “직원 모두가 실과소장이나 읍면장의 지시를 받기 이전에 자신이 책임자라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소신 있게, 그리고 능동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직원간의 소통이 있어야 업무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며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되, 서로의 정보교환 및 업무협조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읍면 장기발전계획의 첫 작품이 지난해 말 나온 것을 전제한 뒤, “이는 현장 중심, 주민 중심의 지역발전이 시작된 것이고, 새로운 자치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임 군수는 직원들에게 보낸 새해 인사메일을 통해서도 지난해 많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잘 사는 완주’, ‘주민이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데 있어 맡은 소임에 떳떳하게 임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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