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행윤(54.사진)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장이 제9대 전남지역본부장으로 1일 취임했다.
김 본부장은 “정도(正道).창조(創造).감성(感性)경영을 바탕으로 목표설정과 비전이 넘치는 본부, 신뢰.상생.화합의 본부, 변화에 적응하고 자기개발에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본부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 본부장은 또 “선배들이 지금까지 이룩해온 수많은 업적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농어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실행주체로 본부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면서 “선진화된 경영시스템을 통해 지역민과 농업인으로부터 신뢰받는 본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외유내강형으로 평소 막힘없는 토론과 현장을 중시하는 김 본부장은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격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주변에 호형호제가 많은 등 지성과 덕망을 함께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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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에 입사한 후 화순지사 기반조성부장, 전남지역본부 유지관리부장, 본사 수자원운영팀장, 시설안전팀장, 구례지사장, 광주지사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환경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가족은 부인 최명희 여사와 1남 1녀. 취미는 등산. 평소 최고불여최선(最高不如最善,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자)을 좌우명으로 삼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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