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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의원, 지역 예산 챙기기 '앞장'

예산 전문가 면모 보여줘...광주시 38건 1천232억원 역대 최고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2.01.01 19:23:15

[프라임경제] 민주통합당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은 적극적인 예산확보 노력으로 광주시 관련 예산 국회 증액 규모가 38건 1천232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장 의원은 33년동안 예산분야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예산안 수립부터 국회 예산안 심의까지 광주시 관련 예산 확보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기획재정부를 설득하는 것은 물론 정부와 광주시에 대안을 제시해 ‘명분’과 ‘예산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었다.

이 같은 장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광주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과 '광주 하계U대회‘의 경우 당초 정부안에는 각각 300억, 80억만이 배정되었지만 기재부 협의 및 예결심사과정에서 327억과 676억원으로 증액됐다.

또 지난 2007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종합계획에 반영되고도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지지부진했던 CT연구원 광주 설립을 위해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안을 30일 통과시킨데 이어 2012년 예산안에도 설립예산 10억원을 반영시켰다.

아울러 아리랑브랜드공연 5억원, 광주 승촌보 제방도로 30억원, 광주남구청 에너지절약사업 26억원, 퇴행성 관절 전문병원 건립 45억원, 전남대 의생명과학융합센터 20억원 등을 기재부와의 협의를 통해 증액시켰다.

장병완 의원은 “광주출신 국회의원들과 광주시 공무원들이 하나가 되어 정부를 설득해 역대 최고 수준의 국회 예산증액을 이뤄 낼 수 있었다”며 “2012년 예산 확보 결실이 또다시 2013년 예산안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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