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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노사, 새해맞이 행사 ‘화합’

남열해돋이해수욕장서 희망콘서트 보면서, 2012년 목표 달성 결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2.01.01 19:19:15

   
1월1일 실시된 기아차 광주공장 새해맞이 행사에서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사진 정중앙)과 박병규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장(왼쪽에서 두번째), 박병종 고흥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해돋이 카운트다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프라임경제]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가 희망찬 임진년 해돋이 행사에 동행했다.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김종웅)은 1월1일 전남 고흥군 영남면에 위치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노사합동으로 2012년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맞이 행사에는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박병규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장이 노사를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공장 내 협력업체 직원.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박병종 고흥군수가 참석해 광주공장 노사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고흥군에서 준비한 건강댄싱공연, 색소폰 연주, 통기타 연주 등 80분에 걸친 희망콘서트를 관람하며, 활기차게 2012년 첫 해를 맞았다.

이후 이어진 무대에서는 가족의 새해소망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아가족 참가자들은 무대에 올라 올 한해 동안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이야기하며 의지를 다졌다.

비록 구름이 짙게 낀 날씨로 2012년의 첫 해가 솓아오르는 웅장한 모습을 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자리한 모든 이들은 마음속으로 임진년 새해를 기념하는 붉은 해를 생각하며 한 해의 소원을 빌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해돋이를 기념하기 위해 불꽃을 날리며, 동시에 2012년 목표 달성을 결의하고 임직원 및 가족의 건승을 기원하는 소망을 담은 소망풍선과 풍등을 하늘 높이 날렸다.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박병규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장은 “2012년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고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이제 새롭게 맞이한 2012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을 주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형성과 함께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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