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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 옴천면 여자 의용소방대(대장 천선심)가 1일 떡국100kg과 계란16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임진년 새해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발족한지 4년째인 옴천면 여자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개산마을 오정순(70세)씨 등 생활이 어려운 13가구와 각 마을복지회관에 전달했다.
옴천면 여자 의용소방대 천선심 대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현재 옴천면 여자의용소방대는 20여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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