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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내 보육시설 지방으로 확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6.12.24 11:39:50

[프라임경제]LG전자(대표 김쌍수/www.lge.com)가 평택 디지털파크에 지방 사업장 중 처음으로 사내 보육시설을 오픈했다.    

   
  평택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지방사업장 중 첫 보육시설인 ‘LG전자 평택 어린이집’은 여성 인재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없이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LG전자 임직원은 물론 평택 소재 협력회사 직원들에게도 시설을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90평 규모로 마련된 ‘LG전자 평택 어린이집’은 1~4세까지 연령별로 총 4개의 보육실을 갖췄다.

보육시설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 및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전문 위탁업체인 모아맘 보육경영연구소에서 LG전자 및 협력업체 여사원의 만 1세부터 4세까지 영유아를 최대 42명까지 돌보게 된다.

LG전자는 ‘가족친화경영’을 토대로 지난 9월 가산동 MC연구소에 사내 보육시설을 개설한 데 이어 내년에는 구미, 창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출산 여사원의 착유시설을 갖춘 모성보호실(수유실)을 설치하는 등 여성 사원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전자 DM(Digital Media)사업본부장 황운광 부사장은 “지속적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마음 편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라고 말하고 “성탄절을 앞두고 여성직원들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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