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자동차결산 ⑨아우디코리아] 고급·신뢰 브랜드 확고…걸림돌 없다

‘뉴아우디A6’ 특급 디젤엔진…전년대비 31.32%↑

김병호 기자 | kbh@newsprime.co.kr | 2011.12.30 14:10:40

[프라임경제] 아우디는 1960년대와 70년대 보수적인 이미지 변화를 통해 다이내믹하고 프레스티지한 자동차 브랜드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비 31.32% 늘어난 실적과 강력한 디젤엔진의 강화, 공격적인 마케팅은 이를 여실히 뒷받침한다.

아우디의 이와 같은 성장세와 이미지 확립에는 올해 출시된 뉴 아우디 A6와 친환경에 민감한 현재시장의 영향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아우디코리아의 올해 핫이슈를 세 가지로 살펴보면, 첫째 아우디 최초 뉴 아우디 A6 시승회 개최, 둘째 현재 대세인 디젤엔진 모델의 강화를 통한 효율 상승 및 라인업, 셋째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이다. 올해 아우디코리아의 자리를 더욱 빛나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를 살펴보자.

◆국내 최초 아태지역 ‘뉴 아우디 A6’ 시승회 성료

아우디 코리아는 2011년 8월,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7세대 뉴 아우디 A6를 출시했다. 뉴 A6는 경량 바디, 다이내믹한 섀시, 보다 다양하고 새로워진 운전자 보조시스템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모든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모델로 이전 모델에 비해 연비와 성능 모두를 향상시킨 엔진을 장착해 다이내믹하고 프레스티지한 이미지를 피력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8월, 7년 만에 풀 체인지 된 7세대 뉴 아우디 A6를 출시했다.


특히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뉴 아우디 A6의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월1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 신도시에 3만㎡ 규모로 조성한 뉴 A6 파빌리온은 대규모 다이내믹 드라이빙 그라운드로 구성돼 앞선 기술과 스타일,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시승행사는 아시아 8개국의 고객, 언론, 아우디 관계자 등 약 1700여명을 초청해 새로운 프레스티지 중형 비즈니스 세단 뉴 아우디 A6의 아·태지역 출시를 위한 대규모 사전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뉴 아우디 A6의 시승회가 유럽이 아닌 아태지역에서 개최된 역사는 전무한 것으로 이는 아우디코리아가 현재까지 마케팅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결과물에 해당된다.

◆다양한 세그먼트 모델 출시 디젤 엔진 강화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7세대 비즈니스 세단 뉴 아우디 A6의 출시를 비롯해 플래그십 모델 A8 롱휠베이스,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인 뉴아우디 A8L W12, 새로운 세그먼트를 공략하는 고품격 5-도어 쿠페 A7, 스포츠카의 아이콘 TT 등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라인업을 보다 강화시켰다.

   
오는 2012년 도심형 특성이 강조된 프리미엄 컴팩트 SUV Q3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아우디의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인 뉴 아우디 A8L W12를 비롯해 A8 롱휠베이스 모델들을 출시해 최고급 세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7월에는 우아한 디자인과 성능, 세단의 안락함, 아반트의 실용성을 모두 갖춘 고품격 5도어 쿠페 뉴 아우디 A7을 출시해 새로운 세그먼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1년 한 해 동안 아우디 코리아는 준중형 디젤 세단 A4 2.0 TDI, A7 3.0 TDI 콰트로, 대형 디젤 세단 A8 3.0 TDI 콰트로, A8L 3.0 TDI 콰트로 등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겸비한 디젤 엔진을 추가로 선보이며 디젤 라인업을 강화시켰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아우디 브랜드의 ‘프레스티지 & 다이내믹’ 특성을 강화해, 오는 2012년에는 도심형 특성이 강조된 프리미엄 컴팩트 SUV Q3를 비롯해 고성능 S(Soverign Performance)모델과 초고성능 RS(Renn Sport)모델 등 성능과 디자인, 효율성을 자랑하는 모델을 출시해 더욱 풍성한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 333대로 한정 제작한 R8 GT 스파이더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으로 드라이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R8 GT 스파이더는 최고 출력 560마력, 최대 토크 55.1kg.m으로 전세계 333대 한정 제작된 아우디 최고의 퍼포먼스 모델이다.

◆공격 마케팅 2012년 ‘1만5000대’ 목표

아우디 관계자는 “아우디 코리아는 2012년 고객 감동과 함께 더욱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코드 마케팅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라며 “제8회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 청룡영화제 후원, 레스토랑 프로모션, 짤쯔부르크 뮤직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는 2012년 세계 333대로 한정 제작한 R8 GT 스파이더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 해운대 전시장과, 민락동 서비스센터, 인천 서비스센터를 새로 오픈해 프레스티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방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했다”며 여기에 “아우디 콰트로컵 골프대회, 잘츠부르크 뮤직페스티벌 고객 초청 등 아우디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우디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판매 및 A/S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접근성 및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아우디 코리아는 전국에 8개 딜러, 총 18개 전시장과 19개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양적, 질적으로 더욱 향상된 프레스티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3개의 신규 서비스센터를 오픈했으며, 오는 2012년에도 딜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에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2011년 수입차 판매가 10만대를 넘어서고, 오는 2012년에는 11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해 수입차 시장의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증권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2012년부터 개별 소비세가 2%가량 인하되고, 한미 FTA, 한EU FTA가 시행되기 전에 선 프로모션 경향이 존재하고 있다며 수입차 시장의 늘어날 것이라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세계적인 명성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 아우디 코리아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일취월장하는 성장세, 디젤엔진의 강화, 라인업 등을 통해 1만5000대의 판매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들과 함께 오는 2012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