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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총학생회 대표가 빠진 대학평의원회(12명 정원 가운데 10명)는 내년 2월24일 있을 2011학년도 학위수여식 전 제15대 총장이 선출돼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대 이사회는 지난 12월19일 전 총장의 사표수리와 총장직무대리 임명, 대학평의원회의 합의안 제안시 이사회 검토 등을 의결했다.
이사회 의결 사항을 놓고 교수평의회와 직원노동조합 등이 격론을 벌여, 비대위 활동 잠정 중단에 합의했으며, 교수평의회를 중심으로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대학평의원회도 최근 모임을 갖고 내년 학위 수여식 전 총장을 선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2명의 의원이 좀더 시간을 갖자는 의견도 게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선대 한 관계자는 "대학평의원회가 구성원들로부터 신뢰 받는 인물들로 구성돼 현안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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