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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황] IPO株 테스나 22.83% '급등'

건설株 약세 불구, SK건설 5.49%↑

이정하 기자 | ljh@newsprime.co.kr | 2011.12.29 19:24:44

[프라임경제] 2011년 마지막 코스피지수는 0.03% 오른 1825.74로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코스닥은 500를 넘기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 상승한 500.18을 기록했다. 장외주요종목은 오름세가 우세한 모습이었다.

장외시황 정보제공 업체 피스탁(PSTOCK)에 따르면, 물류사업 본격화에 나선 삼성SDS는 한 주간 9.13% 급등하며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홈네트워크 전문기업 서울통신기술은 1.60% 오른 6만3500원을 기록했다.

삼성그룹의 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은 횡보세에서 벗어나 3.51% 상승에 성공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건설(6만9000원)과 SK건설(6만2500원)은 각각 5.34%, 5.49% 상승했다.

상장 기대감으로 인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현대로지엠은 1만7400원(6.10%)으로 올라선 반면, 현대삼호중공업은 0.84% 조정을 받았다.

미래에셋생명(1만50원, 8.65%)은 연일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1만원대에 안착했으며, 하이투자증권(1175원)은 2.17% 상승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종합 IT서비스 기업 엘지씨엔에스는 약보합세를 보이며 2만4450원(-2.78%)으로 밀려났으며, 반도체 장비업체 세메스와 세크론은 한 주간 주가 움직임이 없었다. KT파워텔은 1.50% 상승하며 6750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에 상장한 디엔에이링크와 원익머트리얼즈가 성공리에 증시에 상장하면서 기업공개(IPO) 종목은 상승 마감했다.

디엔에이링크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29.87% 상승하며 1만7700원을 기록했으며, 원익머트리얼즈는 공모가 대비 42.59% 상승하며 3만8500원을 기록했다.

내달 16~1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는 뉴로스는 1만1450원(10.63%)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테스나는 주 후반 상승폭을 확대하며 단숨에 1만1300원(22.83%)으로 올라섰다.

반면, 동아제약의 자회사 동아팜텍은 소폭 조정 받으며 3만750원(-0.81%)으로 밀려났으며, 승인기업인 빛샘전자는 1.60% 상승했다.

남화토건(3250원), 덴티움(1만250원), 비아트론(1만5250원), 사람인에이치알(6750원)등은 견조한 흐름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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