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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기술이전설명회 '성료'

굳지 않는 떡 등 사업화 가능 기술 선봬 눈길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1.12.29 17:14:04
   
기술이전설명회 장면.

[프라임경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기술이전센터가 29일 오후4시 가전로봇센터 대강당에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이전설명회는 수요자가 기술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사업화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 개발자의 개발 의도와 적용방법 및 시제품의 작동 방법을 짧은 시간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 출품된 기술은 광주지역 중소기업이 도입하여 즉시 사업화 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과 생활속의 기술로 구성됐다.

생활 속의 기술로 출품된 기술은 2개이며 첫번째,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만든 굳지 않는 떡이다. 보통 이틀이 지나면 떡은 굳어지기 시작하고 굳어진 떡은 본래의 맛을 유지하기는 힘들었다.

이 기술은 6개월이 지나도 말랑 말랑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으로 물론 첨가물을 가미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런 기술을 통해서 우리지역 떡산업의 발전 뿐만 아니라 바로 소비자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통한 행복한 삶을 주고 떡 수요를 높여 선순한 구조를 만들어 주는 성공적인 기술이전의 모습이다.

두번째 바니스토리의 기술은 분유를 정량화하여 손쉽게 유아에게 서비스해 줄 수 있는 기술이다.

고도의 기술보다는 아이디어 기술이지만 우리 삶에 풍요로움과 편리함을 줄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독일 박람회에 출품하여 독일 네슬러 등 바이어의 환심을 산 기술이다. 개발자는 우리나라에서 적절한 조건을 가지고 사업화를 희망하고 있다.

분유판매 업체에서 주의 깊게 본다면 시장 확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업속의 기술로는 신생혈관 형성억제제 및 이를 이용한 천연산물 항비만제, 바이오매스 펠릿 제조시스템 및 제조방법, 휘도 및 조명마스크의 밝기에 따른 가중치를 이용한 영상의 조도보정 장치 및 방법, 산화아연 나노 구조체가 형성된 발광 다이오드 등을 선보였다.

유동국 원장은 “2012년도에도 광주테크노파크가 기술이전 선도기관으로서 수요기업 밀착지원 및 기술이전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기업 육성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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