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이 29일 모든 사업부문을 선진 투자은행(IB)형 조직으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고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인사발령 일자는 오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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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윤 신임 부사장. | ||
날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PB시장 선점을 위해 △‘Premier Blue사업본부’를 신설해 영업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0세 시대 자산관리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100세 시대 자산관리본부’를 새로 마련해 고령화 시대 자산관리 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적극적인 마케팅도 전개해 갈 계획이다
특히 선진 투자은행형 사업모델인 ‘세일즈&트레이딩(Sales&Trading)’ 모델을 도입한 △‘세일즈&트레이딩 사업부’를 개편했고 국내 중심의 트레이딩에서 중화권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홍콩현지법인의 글로벌 트레이딩 조직을 강화했다.
내년 프라임 브로커리지 시장 선점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프라임 브로커리지 그룹을 사업본부로 격상해 CEO 직속으로 편제한 것도 눈에 띈다. 글로벌 사업추진의 일관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Global) 사업본부’도 CEO 직속 체제로 편입해 추진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영지원총괄 사령탑으로 선임된 전병윤 신임 부사장(전무)은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직한다. 전 부사장은 1955년생으로 경북고-서강대를 졸업했다. 1981년 대림산업 해외영업부를 시작으로 우리증권 리테일, 강남본부장을 거쳐 법인영업, 국제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9년 우리금융지주 상무로 금융계에 재입성한 뒤 지난 전무로 승진했다.
◆우리투자증권 임원 인사 (2012년 1월 1일자)
<신규선임>
△부사장
경영지원총괄 전병윤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본부장 겸직)
<승진>
△상무
강서지역본부장 윤여항
강동지역본부장 백광현
상품운용본부장 성철현
영업지원본부장 이종국
대구지역본부장 배한규
△상무보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최영남
100세시대자산관리본부장 나헌남
IT지원센터장 천병태
인사혁신본부장 공현식
Debt Product사업본부장 김대영
<전보>
△전무
Equity 사업부 김은수
△상무
Equity Product사업본부장 문영태
Equity Sales사업본부장 박병호
마케팅전략본부장 함종욱
강남지역본부장(Premier Blue사업본부장 겸직) 최평호
리스크관리본부장 정자연
경영전략본부장 정주섭
△상무보
상품Sales본부장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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