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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2011년도 대외평가에서 44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 19억7천3백만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제8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방자치 경영혁신분야와 농특산품 분야, 문화관광 상품 개발분야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군의 위상을 높였으며, 강진청자축제가 2년 연속 대한민국대표축제로 선정돼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났다.
또, 청렴도평가에서 1등급기관, 지방재정 조기집행에서 최우수상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정직․친절․화합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선진행정을 펼치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한 해가 되었다.
강진군은 공모․시범사업에서도 분만취약지 지원 시범 사업, 친환경인프라구축 공모사업, 성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 총 29건이 선정돼 국비 등 136억1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수산물산지가공시설사업 6억원, 2012년 지역특성화사업 2억3천1백만원, 2012년 지역활력화작목기반조성사업 2억원 등 농․어업에 육성에 발맞추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노두근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2011년도 한 해 동안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5만 군민과 더불어 800여 공직자 모두가 살기 좋은 강진만들기에 혼신의 힘을 발휘했기 때문이다”면서 “내년에도 살맛나고 잘 사는 정직수도 강진, 친절수도 강진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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