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소방 관련 기술사와 관리사 3개 부문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소방관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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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최종 발표한 제12회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에서 이달승(소방령·45) 예방조사담당이 합격했다.
이 소방령은 지난 2002년 소방기술사를 취득한데 이어 2011년 건축전기설비기술사 및 소방시설관리사를 잇따라 취득, 3종목 합격의 영예를 얻게 됐다.
이는 전국 소방관중에서 최초다. 이 소방령은 여기에 전기, 전기공사, 소방설비 등 5개 종목의 기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이 소방령은 "그동안 바쁜 업무중에도 손에서 책을 떼지 않고 틈틈이 노력해 결실을 맺게 됐다"며 "보다 안전하고 화재 없는 편안한 전남이 되도록 화재 예방과 조사업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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