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는 약사 감시 형태에 대한 사회적 변화 요구에 따라 의약품 등 취급업소에 대한 관 주도의 지도·점검 을 개선하고 약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약사 자율감시원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약사자율감시원은 전남도 약사회 회원으로서 약사회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내년 1월 2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종업원 등이 의약품을 조제 또는 판매하고 있는지 여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 및 판매 여부' 등을 자율감시해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 향상에 나선다.
옥순주 전남도약사회장은 위촉장을 수여받는 자리에서 "이번 약사 자율감시원 위촉으로 약사회는 예전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며 "약국 스스로 법령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약사회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과 난치성 환자를 돕기위한 캠페인 등에 총 84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사회복지시설에 겨울내의 600벌(2200만원 상당)을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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