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꼼수' 4인방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구속 여파로 그의 저서인 <달려라 정봉주>의 판매량이 급증, 지난주 8위에서 7계단 올라 처음으로 종합 1위에 등극했으며 전자책 베스트셀러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에 4주 연속 선두를 지켰던 '나꼼수' 김어준의 <닥치고 정치>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왔으며,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가 각 3~5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웃음1>이 한계단 떨어진 7위, 베스트셀러 <하악하악><아불류 시불류>를 탄생시킨 이외수 작가와 정태련 화백 콤비의 신작 에세이 <절대강자>가 지난주 10위에서 한계단 오른 9위를 차지했다.
<엄마를 부탁해>로 한국문학의 힘을 세계에 보여준 신경숙의 신작 <모르는 여인들>은 10위를 차지하여 지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신간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시한부 삶을 통해 후회가 남지 않는 오늘을 사는 법을 세상에 남기고 간 위지안의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기욤 뮈소의 아홉번째 장편 신작 소설 <천사의 부름>이 모두 출간 첫 주에 11위, 12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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