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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어려운 이웃에 3억원 전달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성금 전달 이어와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12.29 14:09:56

[프라임경제] 삼양그룹(대표 김윤 회장)이 연말을 맞아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재엽 부사장(삼양홀딩스 운영그룹장)은 “삼양그룹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양그룹 윤재엽 부사장(우)이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현경 본부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환경보호,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사랑의 나눔보따리,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고치기 등 봉사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1939년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1968년 수당재단을 설립하는 등 일찍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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